나이스로거

서강준, 박민영, 문정희, 이재욱, 김환희 등이 출연하는 JTBC 새 월화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월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번 드라마에서 서강준은 극중 ‘굿나잇 책방’의 주인인 임은섭 역으로 분해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캐릭터를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새 월화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프로젝트엠」은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전속모델인 배우 서강준의 드라마속 의상을 적극 지원 및 협찬하며 스토리에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엠」 관계자는 “이번 제작지원을 시작으로 전속모델 서강준과 함께하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프로모션 시너지를 극대화 해나갈 예정이다.

전속모델 서강준을 지원하게된 프로젝트엠은 2016년 런칭한 「프로젝트엠」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프리미엄 아울렛 등 150여개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0년, 브랜드 슬로건 ‘조금 더 편하게’와 함께 배우 서강준과 함께한 내추럴한 무드의 광고 비주얼로 편하게 입을 수 있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브랜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이제 봄이 오고 있지만 겨울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로 겨울 필수 아이템인 패딩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셔츠, 이너 아이템으로 레이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세한 이미지는 프로젝트M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편 JTBC 새 월화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강준은 임은섭 역으로 분해 배우 박민영과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를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MBC 대작 드라마 이몽이 오는 5월 4일(토)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MBC 특별기획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라고 합니다.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특별기획 ‘이몽’의 인물관계도가 공개됐다. 이요원-유지태를 중심으로 거미줄처럼 엮인 협력-대립 관계들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MBC 대작 드라마 이몽의 등장인물로 이요원-유지태-임주환-남규리-허성태-조복래 등이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 ‘사임당 빛의 일기’ ‘태왕사신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 ‘아이리스’ 시리즈를 집필한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2019년 5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이도일몽(두 가지의 길, 하나의 꿈)’을 향해 걸어가는 천재 외과의사이자 독립군 밀정 이영진(이요원 분)과 의열단 단장 김원봉(유지태 분)을 중심으로 얽히고 설킨 극중 인물들의 관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물관계도가 공개돼 드라마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한편 ‘이몽’ 측이 공개한 스페셜 포스터에서는 같은 곳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 이요원-유지태의 흔들림 없는 단단한 자태가 시선을 단숨에 압도하고 있는데요. 

더욱이 일촉즉발의 극한 상황에 단호하고 매서운 눈빛으로 맞서고 있는 듯한 두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강렬한 포스가 긴장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특별기획 ‘이몽’은 5월 4일 토요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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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방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될 하반기 로코 기대작으로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이 펼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라고 하는데요.

서른이지만 열일곱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PD와 ‘그녀는 예뻤다’를 집필한 조성희 작가가 참여한 드라마 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신혜선, 양세종 등과 함께 안효섭, 왕지원, 예지원 등이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신혜선은 우서리 역을 맡아 꽃다운 열일곱의 어느 날, 사고를 당했고, 눈을 떠보니 생전 처음보는 낯선 여자가 서리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는데요.

거울에 비친 서리 자신이었습니다.

사고 후 깊은 잠에 빠진 사이 장장 13년이 흐르게 되었습니다.

양세종은 공우진 역을 맡아 모든걸 실물 크기의 40분의 1로 줄여 모형을 제작하는 무대디자이너를 연기한다고 하는데요.

한편 공우진은 타인과 세상을 차단하고 살던 스팸남으로 어느날 어딘가 많이 이상한 서른살의 서리를 만나게 되고, 아주 서서히 '스팸해제'되어 가기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기름진 멜로 후속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우서리의 신혜선과 공우진의 양세종의 이야기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혜선과 양세종과 함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는 안효섭, 예지원, 윤서우, 왕지원 등이 출연하여 오는 23일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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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법으로 싸우는 변호사 무법변호사 이준기, 서예지의 악당 소탕 법정활극드라마 무법 변호사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tvN 토일드라마 무법 변호사 결말과 관련하여 다양한 엔딩에 대해 추리가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준기가 이혜영을 완벽히 무너뜨리고 엄마의 복수를 할 수 있을지, 이준기와 서예지 로맨스가 순조롭게 진행될지 등 다양한 엔딩이 있는데요.

현재까지의 모든 시나리오가 차문숙(이혜영)이 자신의 약점을 아는 오른팔들을 차례로 제거하기 위해 짜놓은 시나리오 였던 만큼 정의 보다는 악이 승리하는 슬픈 엔딩이 거론되기도 하는데요.

이와는 반대로 이준기와 서예지가 차문숙의 죄를 낱낱이 밝히고 법의 심판을 받도록 무법 변호사 결말이 진행될 수도 있는데요.

특히 봉상필이 남순자의 담당 변호사를 맡게 되면서 차문숙이 저질렀던 모든 죄악을 언론에 밝히게 되며 통쾌한 복수를 보여줄 수도 있을 거 같은데요.

또는 법의 심판이 아니라면 모든 것을 잃은 안오주가 차문숙의 목숨을 노릴 것을 예상해 볼 수도 있는데요.

15-16회만 남은 무법 변호사 결말까지 어떻게 진행될지 봉상필과 하예지는 기성의 거악 차문숙에 맞서 복수가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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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여주인공들의 패션이 이슈가 되는데요.

그 중에서 가수에서 이제는 어엿한 배우로 자리 잡은 유이의 드라마 속 패션 아이템 유이 가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드라마 초반부터 배우 유이가 착용하고 나온 가방이 이었는데요.

유이는 극 중에서 드라마 PD '한승주'역할을 맡아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걸크러쉬 넘치는 매력으로 나오는데요.

최근에는 데릴남편 오작두 16회에 회상씬 속에서 MCM 엠씨엠 쇼퍼백은 들고 나왔습니다.  

특히 여름이 다가오면서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들기도 했는데요.

MCM 볼드한 스트라이프 무늬의 쇼퍼백으로 심플하지만 생각보다 큰 크기를 가지고 있어 수납도 편리하다고 하는데요.

노트북도 보관할 수 있을 정도의 넉넉한 크기라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가까운 mcm 엠씨엠 매장이나 온라인 사이트에서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데릴남편 오작두 유이 가방 MCM 엠씨엠 쇼퍼백 가격은 61만원 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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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와 미스트리스 등 최근 미드를 리메이크한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는데요.

드라맥스와 MBN에서도 동시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리치맨도 5월 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고 합니다.

수목드라마 리치맨은 후지TV VOD 다운로드 최고 기록을 보유한 일본의 명품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을 리메이크한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드라맥스와 MBN 동시 방송을 앞둔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의 줄거리는 안면인식장애라는 치명적 단점을 지녔지만 누구에게도 거침없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 유찬(김준면 분)과 알파고 기억력 하나로 고군분투하는 ‘무한긍정 취준생’ 보라(하연수 분)가 부딪히면서 펼치는 힐링 로맨스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의 주인공으로 김준면과 하연수가 남여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바라만 봐도 미소가 나오는 김준면(이유찬)과 하연수(김보라)이 비주얼 커플 탄생을 예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치맨에서 ‘안하무인 까칠 디지털남’ 김준면과 ‘무한긍정 아날로그녀’ 하연수의 초밀착 스킨십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치맨에서 김준면이 연기하는 이유찬은 일에 대한 자신감이 강한 반면 인간관계에서는 안하무인이고 허당이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하연수가 맡은 김보라는 무한 긍정,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역으로 원작 여자 주인공의 사랑스러움과 발랄한 매력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두 주인공인 김준면, 하연수와 함께 오창석, 김예원이 출연하여 각양각색의 매력과 연기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이 4월 2일 새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백미경 작가의 드라마로 김명민, 김현주가 남녀 주인공인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최근 종영한 미스티도 쇼윈도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번에 시작한 kbs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도 쇼윈도 부부로 위태로운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의 줄거리로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이야기 한다고 하는데요.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하는 등장인물로는 남녀 주인공인 김명민, 김현주와 고창석, 라미란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김명민은 극 중 잘 나가는 최연소 은행장 송현철A로 김현주는 그런 그의 현모양처 선혜진으로 나오는데요.

이 둘은 겉으로 보기엔 남부러울 것 없이 행복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성공에만 눈이 멀어 가정을 등한시 하는 남편때문에 선혜진의 마음은 이미 돌아선지 오래라고 합니다.

특히 과거 송현철A는 선혜진을 보고 첫 눈에 반해 열렬한 구애 끝에 그녀의 사랑을 쟁취할 정도로 사랑했던 두 남녀 였는데요.

김명민이 맡은 송현철A는 창창한 출세가도를 달리는 최연소 은행 지점장이자 1등 강박을 즐기는 성공 지향적 기회주의자로 그렇게 평생 엘리트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그의 일상에 아무도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잔인한 운명과 마주하게 된다고 합니다.

김현주가 연기하는 선혜진은 잘 나가는 은행장 송현철A의 아내이자 가정과 아이들을 살뜰히 살피는 현모양처로 성공에만 눈이 멀어 가정을 등한시 하는 남편 때문에 가슴 속에 응어리가 가득 쌓여 있는 그녀는 경제적인 독립을 위해 자립심을 기르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간다고 합니다.

고창석은 송현철B로 나오며 중화요리 전문점 배달원으로 시작해 어엿한 사장님이 되기까지 오직 한 길만 걸어온 성실한 가장역할로 홀로 자신을 키운 아버지 송모동(이도경 분)에게는 효심 깊은 아들이자 아내 조연화(라미란 분)에게는 다정한 남편, 딸 송지수(김환희 분)에게는 멋진 아빠로 나옵니다.

라미란은 조연화를 연기하며 형편은 넉넉지 않지만 행복한 삶을 사는 따뜻한 인물로 든든한 남편 송현철B와 딸 송지수(김환희 분), 시아버지 송모동(이도경 분)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던 그녀는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생계를 잇기 위해 고군분투 하게 되는데요.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송현철A와 송현철B에게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은 송현철A가 다시 살아나 육체는 송현철A이지만 영혼은 송현철B인 채로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송현철의 일대기를 보여줄 예정인데요.

하지만 이를 통해 두 사람의 부부 사이에도 극적인 반전이 벌어지게 되고 삶과 가족, 중요한 가치를 깨닫게 될 드라마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오는 4월 2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고 합니다.

이다해와 류수영 주연 착한마녀전이 오는 3월 3일 sbs 주말드라마로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주말드라마는 황금빛 내인생이 거의 독주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착한마녀전이 어떤 영향을 줄 지 지켜봐야 될텐데요.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의 줄거리는 '마녀'와 '호구' 사이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천사표 아줌마'의 이중 생활극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너무 착해 탈이었던 주부가 ‘단칼 마녀’라는 별명의 못된 쌍둥이 동생 삶까지 이중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위험천만 이중 생활극이라고 합니다.

이다해의 1인 2역 드라마라고 합니다.

착한마녀전의 등장인물로는 주인공인 이다해, 류수영와 함께 안우연, 배수빈, 윤세아, AOA 신혜정, 라붐 솔빈 등이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착한마녀전의 등장인물이 맡은 역할에 대해 좀더 알아보면 1인 2역으로 출연하는 이다해는 쌍둥이 자매 차선희, 차도희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다해의 상대역으로 류수영은 나르시시즘 성격을 지닌 파이럿 송우진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청춘시대 2’에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안우연은 이번 드라마가 첫 번째 지상파 주연 역할이라고 하는데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고뭉치이자, 항공사 CEO의 막내 아들 오태양을 맡았다고 합니다.

배수빈은 화려한 언변의 소유자이자 감성 부자인 차선희 남편 봉천대 역할로 나오며 예능에서 도라에몽을 좋아했던 심형탁은 채강민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3월 3일 sbs 주말드라마로 첫 방송되는 착한마녀전은 총 40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시즌2로 돌아오는 '보이스2'가 우리 사회에 골든타임 사수와 함께 경종을 울릴 수 있는 드라마로 거듭날 지 기다려지는데요.

아직 보이스2 방송일정이라던지,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는 자세하게 알려지지 않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이하나, 손은서가 호흡을 맞춰 좋은 시청률로 종영을 했는데요.

보이스 종영 당시 사이코패스 살인마 모태구(김재욱)의 비참한 최후로 종영을 하여 보이스2에서는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예상되는 데요.

보이스2 등장인물로는 이하나와 손은서가 출연을 최종 확정지으면서 전편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는데요.

김동욱이 OCN 소리 추적 스릴러물 '보이스2' 출연을 제안 받고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김동욱은 영화 신과함께를 통해서 연기력과 매력을 인정받았는데요.

보이스2는 OCN이 개국 이래 처음으로 수목드라마를 편성하고 연내에 방송될 예정으로 '혐오의 시대'라는 부제가 붙는다고 합니다.

2018년 설날에는 개봉 영화로 관심이 가는 영화가 많은데요.

김주혁 유작과 많은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가 있는데요.

이와 함께 강동원이 출연하는 골든 슬럼버도 2월 14일 개봉하며 기대가 되는데요.

골든 슬럼버는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스릴러 영화라고 합니다.

참고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일본에서도 이미 영화화 된적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비교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출연진은 주인공인 강동원과 함께 한효주, 윤계상,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이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골든 슬럼버의 줄거리는 택배기사로 일하며 남다를 것 없는 삶을 살아가던 건우(강동원)에게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 무열(윤계상)이 만나자며 접근하게되고 그들이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탄 차가 폭발하게 됩니다.

무열은 이 모든 게 너를 범인으로 몰기 위한 계획이었다는 말을 건우에게 남긴다고 하는데요. 

누명을 쓴 건우는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피하고 뛰고 도망친다고 하는데요.

서울 대로 한복판, 골목길, 지하 배수로 등 여기저기 다니며 촬영했다고 합니다.

한편 강동원 혼자 원맨쇼에 가까운 연기와 분량을 차지하지만 건우를 도와주는 고교 시절 밴드부 친구들의 역할도 다양한 모습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골든 슬럼버에는 비틀즈의 골든슬럼버와 신해철의 그대에게/힘을 내가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명곡이 영화와 어떻게 어우러져 있는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참고로 골든 슬럼버는 황금빛 낮잠으로 폴 매카트니가 비틀즈 해체를 앞두고 멤버들과의 우정을 담은 곡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