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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2009년 ‘아이리스’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남한산성 이후 안방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작품인데요.



‘도깨비’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으로 더욱 관심을 받는 작품으로 미스터 선샤인이라고 합니다.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 흥행이후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으로 방송될 미스터 선샤인은 tvN의 올 여름 기대작이라고 하는데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은 1900년대를 배경으로하는 시대극으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신미양요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가게된 소년의 이야기로 미국 군인 신분으로 성장한 소년이 조선에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남자 주인공은 이병헌으로 정해졌다고 하는데요.



배경도 배경이지만 캐릭터 상 영어도 사용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드라마와 잘 어울릴 것으로 예상하여 캐스팅 했다고 하는데요.

이병헌과 함께 여자 주인공은 김태리라고 하며 이외에도 유연석 변요한 등등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한편 이병헌과 김태리의 나이차이가 20살이나 된다고 하는데 드라마 속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기대하고 기다려 봐야 할 듯 한데요.



하지만 김은숙 작가의 작품마다 가장 인기를 많이 끈 캐릭터는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이었던 만큼 이번 드라마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을 텐데요.


나이차도 그렇고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이 방송될 때까지 많은 이슈가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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