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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죄와 벌>이 개봉한지 2달이 지나 1,400만을 넘어 흥행을 달리고 있는데요.

이는 역대 흥행영화 2위에 올라 있는 '국제시장'의 기록에 근접하여 2위에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흥행과 함께 영화 신과함께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초기 영화 제작 당시 1편과 2편을 동시에 제작하는 것으로 기획했는데요.




1편인 죄와 벌이 이번 2017년 겨울에 개봉했고, 2편 인과 연 개봉일을 2018년 여름 시즌 개봉에 맞춰 현재 후반 작업 중에 있다고 합니다.




한국 영화에서는 볼 수없었던 자신감인데요.



죄와 벌이 지금과 같은 흥행이 뒷받침 되지 않았다면 리스크가 따르는 기획이었는데 다행이 흥행으로 인해 무리 없이 신과 함께 이승편 인과 연을 기달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신과 함께 이승편 개봉일은 상황에 따라 달라 질 수 있겠지만 2018년 8월 1일에 개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신과 함께-인과 연은 1편에서 자홍과 수홍의 이야기와 자홍의 저승 재판 과정이 주 내용이었다면, 2편에서는 저승 삼차사(강림, 해원맥, 덕춘)의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주요 등장인물로는 주인공급인 저승차사들 말고도 가정신들인 성주신, 측신, 조왕신, 철융신, 문왕신 등이 주인공 급으로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배우들이 출연할지 기다려야 할 거 같습니다.

참고로 성주신역으로 나온 마동석은 2편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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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턴에서 고현정과 이진욱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며 기대를 하고 보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또 다른 드라마에서 배우 지진희와 김남주가 드라마에 복귀를 하며 드라마 소식을 들을 수 있는데요.



지진희 김남주가 복귀하게 된 JTBC 드라마 미스티는 언터처블 후속으로 방송된다고 합니다.



JTBC 드라마 미스티의 줄거리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과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 사이에서 그들이 믿었던 사랑과 미스터리 멜로를 표방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JTBC 드라마 미스티 주인공인 지진희 김남주는 각각 아내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 역할과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린 역할을 맡아 쇼윈도 부부의 극명한 온도 차를 느낄 수 있게 한다고 하는데요.



각각 사회부 말단 기자와 초임검사로 처음 알게 된 고혜란(김남주)과 강태욱(지진희)으로 만나게 되는데요.




태욱은 많은 사람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날카로운 질문을 서슴지 않는 혜란의 열정과 털털함에 이끌렸고,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게 마음을 표현하며 신뢰도 1위의 언론인과 명망 있는 법조계 집안의 외아들이라는 완벽한 스펙과 배경의 조합으로 완벽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행복을 가장한 쇼윈도 부부라고 하는데요.

혜란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되며 찾아온 위기속에서 부부의 앞날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 올지 지켜봐야 될 듯한데요.



JTBC 드라마 미스티 주인공인 지진희와 김남주 외에도 뉴스 앵커 , 국선변호사 외 프로골퍼 , 기자 등 다양하고 새로운 캐릭터 들과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언터처블 후속으로 오는 2월 2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미스티가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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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2009년 ‘아이리스’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남한산성 이후 안방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작품인데요.



‘도깨비’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으로 더욱 관심을 받는 작품으로 미스터 선샤인이라고 합니다.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 흥행이후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으로 방송될 미스터 선샤인은 tvN의 올 여름 기대작이라고 하는데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은 1900년대를 배경으로하는 시대극으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신미양요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가게된 소년의 이야기로 미국 군인 신분으로 성장한 소년이 조선에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남자 주인공은 이병헌으로 정해졌다고 하는데요.



배경도 배경이지만 캐릭터 상 영어도 사용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드라마와 잘 어울릴 것으로 예상하여 캐스팅 했다고 하는데요.

이병헌과 함께 여자 주인공은 김태리라고 하며 이외에도 유연석 변요한 등등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한편 이병헌과 김태리의 나이차이가 20살이나 된다고 하는데 드라마 속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기대하고 기다려 봐야 할 듯 한데요.



하지만 김은숙 작가의 작품마다 가장 인기를 많이 끈 캐릭터는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이었던 만큼 이번 드라마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을 텐데요.


나이차도 그렇고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이 방송될 때까지 많은 이슈가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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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마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후속작으로 방송이 확정되어 있는데요.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드라마로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이보영 분)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아이 혜나(허율 분)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혜나를 사이에 두고 가짜 엄마 수진과 친엄마 자영의 얽히고설킨 인연을 보면 된다고 하는데요.

2018년 tvn의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일본 드라마 마더는 시청률 1위 드라마를 기록할 정도로 국민드라마 였다고 하는데요.

tvn에서 리메이크하는 드라마 마더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가 되는 드라마 입니다.



드라마 마더에서 이보영은 '마더'에서 상처받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30대 조류학 연구원 남수진 역을 맡았습니다. 




수진은 우연히 과학 전담 임시교사로 일하게 된 초등학교에서 보호가 절실한 소녀 혜나(허율 분)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마음 한구석을 가득 채우는 혜나에게 강하게 끌리게 됩니다.



한편 고성희는 극 중 자신의 딸 혜나(허율 분)를 방치하는 친 엄마 '자영'을 연기하는데요.

자영은 홀로 혜나를 낳고 기르면서 일말의 행복조차 꿈꿀 수 없는 자신의 불운한 처지를 혜나 탓으로 돌리며 분노 어린 애증을 드러내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마더에서는 혜나를 사이에 두고 수진과 자영의 팽팽한 신경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허율 분)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모녀로맨스 드라마라고 합니다.



한편 마더에서는 아역의 존재감이 높은 만큼 누가 연기할 지 궁금했었는데요.

초반 티저에서는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높혔었는데요.


혜나를 연기하는 허율은 높은 경쟁율을 뚫고 뽑혔다고 하는데요.

어떤 연기를 보여줄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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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하면 tvn인거 같은데요.

물론 최근 안좋은 일들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드라마가 방송될 예정으로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의 후속작으로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가 1월 29일 방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는 의학을 주제로하는 드라마로 줄거리는 13년 전 아버지를 살해한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의사가 된 남자가 살인범이 수감된 교도소 의무실에 지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복수를 위해 의사가 됐으나 원수를 살려야 하는 운명에 처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장소가 교도소라 현재 방송되고 있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생각 나기도 하네요.



드라마 크로스의 제작은 스튜디오드래곤으로  OCN '터널'을 연출한 신용휘 감독등이 제작한다고 합니다.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의 주요 등장인물로는 고경표, 조재현, 전소민, 장광, 우현, 서우진 등등이 출연하는데요.



고경표는 크로스에서 ‘강인규’ 역을 맡아 아버지를 살해한 범죄자를 죽이기 위해 교도소와 병원을 폭주하며 지능적 복수를 꿈꾸는 천재 의사를 연기한다고 하는데요.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의술을 복수의 수단으로 쓰는 냉철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특히 죽음을 보는 동체시력과 처절한 복수를 위해 독기를 품은 의사로 기존 의학드라마와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조재현은 냉철함을 지닌 선림병원 장기이식센터장 고정훈 역을 연기하는데요. 



강직한 성품과 실력, 매너까지 갖춘 ‘이 시대의 참된 의사’ 고정훈이지만 자신의 진심만은 보여주지 않는 철저한 원칙주의자라고 하는데요.



원망과 분노로 병원과 교도소를 폭주하는 고경표를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드라마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한편 전소민은 2016년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하는데요.



2017년에는 전소민은 ‘런닝맨’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면 올해는 드라마 크로스에서 조재현과 고경표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 속에서 이미지 변신을 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전소민은 ‘크로스’에서 주체적이고 당당한 성격으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협심 강한 병원 코디네이터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드라마 '크로스'는 16부작 예정으로 오는 1월 29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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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배우 원진아는 깊이 있는 연기로 대체 불가한 캐릭터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빠져 들게 하고 있어 어떤 배우인지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흡사 수애를 닮은 듯도 한데요.



배우 원진아는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그사이’에 합류했다고 하는데요.



건축 모형물을 만드는 모델러 ‘하문수’ 역으로,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소신을 가진 강단 있고 야무진 인물로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로 방송가와 영화계에 새로운 스타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 최근 개봉한 영화 강철비에도 출연했다고 합니다.



한편 원진아는 2014년 ‘오늘영화’를 시작으로 ‘퇴마:무녀굴’, ‘섬. 사라진 사람들’ 등 다수의 영화에 단역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 외에도 송중기 쿠첸 광고에도 출연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추후 개봉을 앞둔 영화 ‘돈’에도 출연 한다고 하는데요.

극중 원진아는 홍일점 주식 브로커 박시은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와는 또 다른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배우 원진아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28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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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후속으로 1월 17일 새 수목드라마 리턴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목드라마 리턴은 이진욱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1년 반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고현정의 출연 드라마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줄거리는 늦깎이 흙수저 변호사와 살인 사건 용의자의 아내이자 경력 단절의 변호사가 상류층 살인 사건의 공동 변호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드라마라고 합니다.



수목드라마 리턴의 등장인물로는 이진욱, 고현정과 함께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정은채 윤종 한은정 김희정 등이 출연을 하는데요.

배우 봉태규도 2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악역 캐릭터에 도전하여 그간 볼 수 없었던 반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수목드라마 리턴 등장인물에 대해 간단히 살펴 보면 고현정은 ‘상류층 희대의 살인 스캔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서는 비밀을 가진 흙수저 변호사이자 TV법정쇼 ‘리턴’의 진행자인 최자혜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친다고 합니다.





이진욱은 강력계 ‘꼴통 형사’ 독고영 역으로 한번 꽂힌 사건은 해결하고 마는 타고난 깡과 범죄에 집착하는 근성있는 형사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신성록은 IT회사 대표 오태석 역을 맡았으며 봉태규는 악역으로 속없어 보이다가도, 폭력성을 가진 사학 재벌가의 아들 김학범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출중한 외모와 비상한 두뇌를 갖춘, 태하그룹 본부장 강인호 역으로 나서는 박기웅과 평범한 강인호의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온 장롱 면허 변호사 금나라 역의 정은채도 출연하는데요.


연기력이 뒷받침되는 배우와 함께 대본도 많은 분량이 준비되어 있어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수목드라마 리턴은  '이판사판' 후속으로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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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잘 나갔던 프로그램 강심장을 생각나게 하는 토크버라이어티가 올리브TV에서 방송된다고 합니다.



올리브TV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방송했는데 이번엔 토크쇼를 선보이는데요.



토크배틀 토크몬은 강식당, 신서유기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 강호동을 주축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이 출연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라고 합니다.



강호동과 함께 정용화, 이수근, 홍은희 등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정용화는 노래, 작사 작곡, 프로듀싱,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줘 강호동과 함께 풍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하며 이수근은 현재도 신서유기, 강식당 등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토크배틀 토크몬은 2인1조 페어플레이(pair play)로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연예계에서 토크 고수로 알려진 ‘토크 마스터’와 재야에 숨겨진 토크 원석인 ‘토크 몬스터’가 한 팀을 이뤄 웃기기로 소문난 톱 스타부터 기회가 없어 끼를 발산하지 못하는 예능초보까지 다채로운 출연진들이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배꼽 잡는 토크와 기상천외한 전략들이 안방극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리브에서 방송될 토크배틀 토크몬 프로그램은 ‘섬총사’, ‘서울메이트’를 연이어 성공시킨 박상혁PD가 선보이는 세 번째 예능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MC강호동 정용화, 이수근 홍은희와 함께 새로운 예능 원석을 찾아 낼지 지켜봐야될 듯한데요.



올리브의 토크배틀 토크몬의 첫 방송은 오는 1월 15일(월) 밤 10시50분에 tvN과 동시방송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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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를 잘 챙겨서 보고있는데요.

최근 사건 사고도 있기도 했는데 사건 사고의 피해자 가족들의 아픔를 잘 보여주는 드라마 인데요.



주인공은 이준호와 원진아 인데요.



한편 준호는 지난 해 1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 방영된 kbs에서 방송한 월화드라마 '김과장'에서 TQ그룹 재무이사 서율 역으로 밉지 않은 악역 캐릭터를 그려내 우수상과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인 드라마와는 다르게 겨울에 어울리게 따뜻한 내용의 드라마로 감성 멜로 드라마로 한회한회가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한편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후속으로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편성되어 있는데요.



으라차차 와이키키 줄거리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라고 합니다.



이 세 남자가 운영하는 와이키키에 정체불명의 아기와 미혼모가 불시착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장인물로는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제2의 봉준호를 꿈꾸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의 CEO 강동구 역으로 ‘질투의 화신’,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학교 2017'에 출연한 김정현이 연기를 맡았습니다.



 ‘태양의 후예’, ‘마녀보감’ 등에 출연한 이이경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똘기 충만’ 트러블 메이커 천준기를 연기한다고 하며 ‘청춘시대2’에서 츤데레 다정남의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손승원은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 공동 CEO 중 한 명인 봉두식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한편 남자 배우와 함께 여자 배우로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등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후속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오는 2월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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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결말로 시즌 2가 예상됐던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이 시즌 2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총 16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대부분 시즌2나, 후속 드라마로 방송되면 주인공 배우가 바뀐다던가 하는데 이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 2는 전편과 동일하게 권상우와 최강희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시즌 1에서 못다푼 이야기를 시원하게 풀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추리의 여왕 시즌 2에서는  권상우와 최강희와 함께 배우 김원해 민성욱 김민상 김종수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합니다.



전편에 출연했던 이원근 김현숙 안길강 김민재 등도 출연해서 완벽한 시즌 드라마가 됐으면 하는데요.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최강희)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권상우)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라고 하는데요.



한편 최근 종영된 드라마 블랙에서도 형사역을 맡은 김원해는 력 2팀 조과장 역을 맡아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눈물이 나고 시도 때도 없이 바다가 보고 싶은 50대 낭만 과장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어느 날 중진서로 온 완승과 함께 유쾌한 감초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줄 예정 이라고 합니다.



오는 2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될 '추리의 여왕 시즌2'는 배경이 되는 중진서에서 완승과 다른 인물들이 얽혀, 재미와 감동, 긴장과 반전의 스토리를 보여 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다시 돌아온 유설옥에게 어떠한 변화가 생겼을지 하완승과는 어떠한 케미를 보여 줄 지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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