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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마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후속작으로 방송이 확정되어 있는데요.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드라마로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이보영 분)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아이 혜나(허율 분)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혜나를 사이에 두고 가짜 엄마 수진과 친엄마 자영의 얽히고설킨 인연을 보면 된다고 하는데요.

2018년 tvn의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일본 드라마 마더는 시청률 1위 드라마를 기록할 정도로 국민드라마 였다고 하는데요.

tvn에서 리메이크하는 드라마 마더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가 되는 드라마 입니다.



드라마 마더에서 이보영은 '마더'에서 상처받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30대 조류학 연구원 남수진 역을 맡았습니다. 




수진은 우연히 과학 전담 임시교사로 일하게 된 초등학교에서 보호가 절실한 소녀 혜나(허율 분)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마음 한구석을 가득 채우는 혜나에게 강하게 끌리게 됩니다.



한편 고성희는 극 중 자신의 딸 혜나(허율 분)를 방치하는 친 엄마 '자영'을 연기하는데요.

자영은 홀로 혜나를 낳고 기르면서 일말의 행복조차 꿈꿀 수 없는 자신의 불운한 처지를 혜나 탓으로 돌리며 분노 어린 애증을 드러내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마더에서는 혜나를 사이에 두고 수진과 자영의 팽팽한 신경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허율 분)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모녀로맨스 드라마라고 합니다.



한편 마더에서는 아역의 존재감이 높은 만큼 누가 연기할 지 궁금했었는데요.

초반 티저에서는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높혔었는데요.


혜나를 연기하는 허율은 높은 경쟁율을 뚫고 뽑혔다고 하는데요.

어떤 연기를 보여줄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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