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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프리미엄 대형 SUV ‘올 뉴 디스커버리’가 2018년형 모델을 출시 한다고 합니다.




올 뉴 디스커버리는 전세계 120만대 이상 판매된 디스커버리의 풀 체인지 모델로 지난해 7월 한국에 출시된 이후 6개월 만에 1,345대가 판매되며 국내 대형 SUV 수입자동차 부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이번에 출시되는 2018 올 뉴 디스커버리는 성인 7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7인승 풀사이즈 구조에 최대 2,406L에 이르는 동급 최고의 적재 공간으로 프리미엄 패밀리 SUV에 필수적인 실용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2, 3열 좌석을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인텔리전트 시트 폴드(Intelligent Seat Fold)기능과 다양한 레저 및 아웃도어 활동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손목 밴드형태의 액티비티 키 등 첨단 기술도 탑재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랜드로버는 신형 모델 출시와 함께 고객 수요를 반영해 엔트리 모델로 8500만원대 SD4 SE 트림을 추가하고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를 TD6 HSE, TD6 HSE 럭셔리 모델에 기본 옵션으로 탑재했다고 하는데요.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는 가상 계기판으로 12.3인치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이를 통해 운전자는 운전 관련 다양한 정보 및 내비게이션, 전화, 미디어 등의 엔터테인먼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차량 고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언제 어디서나 랜드로버 프리미엄 긴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컨트롤 프로텍트’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도어 잠금, 잠금 해제 및 실내 온도 조절 등 차량 제어가 가능한 ‘리모트 프리미엄’은 편의 사양으로 기본 옵션 적용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프리미엄 대형 SUV ‘올 뉴 디스커버리’의 가격은 파워트레인 및 사양에 따라 총 3가지 트림으로 가격은 SD4 SE 8560만원, TD6 HSE 9710만원, TD6 HSE 럭셔리 1억95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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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신형 싼타페의 내외장 디자인과 제원, 가격대를 공개하면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2012년 출시된 3세대 이후 6년만의 풀체인지로 '인간 중심의 신개념 중형 SUV'라는 개발 콘셉트로개발했다고 합니다.




2018 신형 싼타페의 외형은 코나처럼 주간 주행등과 메인 램프를 위아래로 나눴고와 현대차 특유 6각형 모양 전면 그릴(캐스케이딩 그릴)을 큼직하게 키워 남성미를 느낄 수 있게 했는데요. 



인간 중심의 신개념 중형 SUV라는 컨셉에 맞게 세계 최초로 안전 하차 보조 기능을 탑재해 뒤에서 접근하는 차량이 감지되면 뒷좌석 문이 잠금 상태(차일드락)가 계속되도록 설계됐다고 합니다. 


이는 위험한 상황에서 자녀 하차를 막도록 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운전자가 차에서 내렸는데 뒷좌석에 동승자가 남아 있으면 이를 감지해 차량이 1차 경고를 보내고 운전자에게 문자까지 보내는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한편 신형 싼타페의 파워트레인은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3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고 하는데요. 



또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 동급 최고수준의 연비를 구현하면서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중요한 가격은 디젤 2.0 모델이 ▲모던 2895만~2925만원 ▲프리미엄 3095만~3125만원 ▲익스클루시브 3265만~3295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95만~3425만원 ▲프레스티지 3635만~3665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디젤 2.2모델이 ▲익스클루시브 3410만~3440만원 ▲프레스티지 3680만~3710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이  ▲프리미엄 2815만~2845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115만~3145만원의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다.



마지막으로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형 싼타페 사전 예약을 받고 공식 출시될 신형 싼타페는 사전계약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60명에게 ▲1등 HTRAC 무상장착(30명) ▲2등 파노라마선루프 무상장착(80명) ▲3등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 무상장착(150명)을 제공하는 선호품목 무상장착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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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가 국내 자동차 메이커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는데요.



닛산에서도 국내 출시는 아니지만 중남미 시장을 타겟으로 개발, 생산했던 소형 크로스오버 ‘킥스’를 최신 모델을 공개하여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공개된 2018 킥스의 외형은 닛산 고유의 감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더욱 세련된 존재감과 여유로운 적재 공간을 갖춘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닛산 쥬크의 디자인과 비슷한 외관으로 킥스는 닛산 고유의 V-모션 그릴과 투톤의 바디컬러를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닛산 2018 킥스의 사양으로 제원은 4,295mm의 전장, 1,760mm의 전폭, 1,590mm의 전고를 가지고 있으며 2,610mm의 휠베이스 등 경쟁 모델들과 비슷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닛산 주크를 대체할 모델로 주크보다 두배 이상 넓은 적재 공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닛산 2018 킥스의 실내 공간은 닛산이 최근 선보이고 있는 ‘글라이딩 윙’ 스타일을 활용하여 더욱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편의 사양으로 닛산커넥트SM,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등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어라운드 뷰 시스템과 보스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 60:40 폴딩 2열 시트, 능동형 긴급제동 시스템과 전방 충돌 경보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리어 크로스 트래픽 감지 등 다양한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닛산 킥스의 파워트레인은 1.6L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 CVT를 조합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닛산 킥스의 출시는 북미 기준으로 봄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가격은 약 2000만원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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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대표 모델인 맥스크루즈가 신규 트림을 추가 하여 2018년형 맥스크루즈를 출시했습니다.



맥스크루즈 2018 모델은 신규 트림을 추가와 함께 안전 · 편의사양을 최신 스마트 기능을 대폭 적용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추가하여 17년 12월 4일 부터 판매에 들어 갔는데요.



적용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경우에는 애플카플레이 뿐만아니라 카카오 인공지능 솔루션도 적용하였으며 이와 함께 블루링크 무상이용 기간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형 SUV 대표 모델로써 소비자들에게 인지를 주지 못한 나머지 맥스크루즈 2018을 끝으로 단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출시된만큼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맥스크루즈 2018 크기는 전장 4905mm, 전폭 1885mm, 높이 1700mm, 훨베이스 2800mm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R2.2 디젤엔진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kg.m, 가솔린 V6 3.3 GDi 엔진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4.8kg.m 으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출시된 2018년형 맥스크루즈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신규 트림을 추가하여 다양한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기존 3개 트림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에디션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을 추가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디젤 모델에는 후측방 충돌경고, HDi 헤드램프, 8인치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기본적용하고 가솔린 모델에는 7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또한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은 선택할수 있고 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는 기본 트림에서부터 적용되어 보험료 할인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한편 맥스크루즈 2018 출시 가격은 디젤 모델은 기존보다 50만원 인하된 가격, 가솔린 모델은 기존보다 55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출시되었다고 하는데요.



디젤 모델이 익스클루시브 339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595만원, 프레스티지 3935만원, 파이니스트 에디션 4290만원을 책정되었으며, 가솔린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21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75만원, 파이니스트 에디션 4110만원으로 책정되었 판매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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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2018년 SUV 모델인 쉐보레 신형 에퀴녹스를 국내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오래된 캡티바를 대체하고, 트랙스와 함께 한국지엠의 국내 주력 차종으로 선정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에퀴녹스를 일단 직수입으로 들여온 후 판매량을 봐가며 국내 생산 여부를 결정할 계획으로 출시 일정은 상반기로 정해졌으며 내년 6월 초 개최 예정인 ‘2018 부산모터쇼’에서 데뷔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에퀴녹스는 미국 지엠에서 2004년부터 생산한 SUV 모델로 미국에서는 매년 20만대 이상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현재 판매되는 에퀴녹스는 작년 9월 공개된 3세대 최신 버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풀체인지 없이 부분변경과 연식변경만 하고 있는 모델로 쉐보레 크루즈에 적용된 최신 플랫폼인 델타 아키텍처를 사용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높은 강성과 경량화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으로 이전 세대 모델보다 200kg가량 가벼워진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차체 크기는 북미 기준 길이와 너비가 각각 4652mm, 1843mm, 높이는 1661mm라고 하며 경쟁모델로는 현대자동차 싼타페(4700x1880x1680)와 르노삼성 QM6(4675x1845x1680)보다 덩치가 작지만 휠베이스는 2725mm로 싼타페(2700mm), QM6(2705mm)보다 길다고 합니다.



쉐보레의 최신 스타일이 적용된 외관은 헤드램프와 그릴의 경우 크루즈와 비슷하고, 차체 옆면의 캐릭터 라인은 말리부를 닮았는데요.


또한 변형된 듀얼포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가 조합과 함께 실내 역시 최신 설계가 더해져 크루즈 등과 비슷한 구성을 갖췄다고 합니다.



쉐보레 신형 에퀴녹스의 파워트레인은 다운사이징 엔진 탑재로 연료소비효율을 높였다고 하는데요.

2.0리터 및 1.5리터 가솔린 터보와 1.6리터 디젤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가솔린 엔진은 말리부와 공유하며 디젤은 국내에서 올란도와 트랙스 등에 탑재되는 엔진이라고 하는데요.



2.0리터 가솔린 터보는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1.5리터 가솔린 터보는 170마력, 28.1kg.m의 힘을 내며 디젤 모델은 137마력, 33.2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국내 출시 버전에 탑재되는 엔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아 추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편의사양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후측방 경고장치,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전방충돌 경보 시스템, 하이빔 시스템,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등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쉐보레 신형 에퀴녹스 사양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가격은 아직 미정으로 추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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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마음 새뜻으로 한해를 시작해야되는데요.



새로 출시될 2018 신형 벨로스터 풀체인지 모델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벨로스터 풀체인지 모델의 광고 영상 촬영 중 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는데요.




신형 벨로스터의 공식 데뷔는 1월 14일부터 열리는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북미 국제오토쇼)’에서 공식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외형은 기존의 비대칭 1+2도어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쿠페 라인을 적용, 벨로스터만의 독특한 개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하는데요.

전면부 캐스팅 그릴을 조금 더 스포티하게 변화시켰으며 헤드램프를 그랜져 ig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하게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2018 신형 벨로스터 풀체인지 모델의 파워트레인으로는 카파 1.4 가솔린 터보와 감마 1.6 가솔린 터보 엔진 등 총 2개의 모델 라인업으로 구성된다고 하는데요. 



두 모델 모두 7단 DCT 변속기가 들어가며, 1.6 가솔린 터보 모델에 6단 수동변속기를 추가 운영한다고 합니다



신형 벨로스터의 편의 사용으로는 현대차 준중형 차량 최초로 운전자의 성향을 파악해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스마트 시프트’ 기능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상반기 중으로 퍼포먼스 모델인 벨로스터 N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8 신형 벨로스터 풀체인지 모델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모델이 1800~2100만원대로 판매된 만큼 어느 정도 상향되어 판매 되겠지만  2천 초~중반대로 책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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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티비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중형 SUV 볼보를 볼 수 있는데요.

볼보의 중형 SUV 볼보 뉴 XC60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볼보 뉴 XC60은 한국인 디자이너가 참여 했다고도 하는데요.



1세대 XC60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유럽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고, 올 7월까지 전세계에서 103만여대가 판매된 볼보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라고 합니다.



더 뉴 볼보 XC60은 8년 만에 2세대로 풀체인지되어 출되었으며 최근에는 디젤 모델인 XC60 D5를 추가 출시하고, 예약판매 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 뉴 XC60의 디젤 엔진D5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T8을 출시하여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을 구축 했다고 합니다.


신형 XC60은 1세대 볼보의 최신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디자인이 더해져 완전히 새로운 도심형 SUV로 2세대로 풀체인지 되었는데요.



프리미엄 중형 SUV 볼보 뉴 XC60 외관은 이전 세대보다 전장은 45mm, 전폭은 10mm 늘어나고 전고는 55mm 낮아졌으며 실내공간을 결정 짓는 휠베이스는 90㎜ 길어져 탑승객에게 더욱 여유롭고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실내는 특유의 스칸디나비안 콘셉트가 유지되어 자연 그대로의 나뭇결을 느낄 수 있는 천연 우드트림과 스웨덴 국기 문양으로 마감된 대시보드의 크롬 장식 등 천연소재와 수공예 요소가 활용됐다고 하는데요.



상위 모델인 인스크립션의 나무 트림은 스웨덴 해변에서 볼 수 있는 '드리프트 우드'에서 영감받아 마감됐으며, 최고급 나파 가죽이 사용됐다고 합니다.



한편 더 뉴 XC60을 출시하면서 자사의 지능형 안전 시스템인 ‘인텔리세이프’에도 새로운 기술을 추가했다고 하는데요. 



이 기술은 △도로 이탈 완화 기능, △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 △ 조향 지원 적용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프리미엄 중형 SUV 볼보 뉴 XC60 파워트레인은 기본적으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채택한 디젤 엔진 D4와 가솔린 엔진인 T6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와 함께 신규로 추가된 더 뉴 XC60 D5 엔진은 4기통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뤄 최고 출력 235마력, 최대 토크 48.9 kgom의 힘을 발휘 한다고 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XC60 T8 모델은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결합돼 최고 출력 405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더 뉴 XC60 는 사양에 따라 6090만원에서 754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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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트럭 2018 벤츠 X클래스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앞에서 2018년 포드 F-150 랩터 사양 등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 참고하면되겠습니다.



픽업트럭은 아직은 국내에서 수요가 많지 않고 생소한 차량인데요.

적재함 덮개가 없어 짐을 많이 실을 수 있는 게 장점으로 1톤 트럭도 픽업트럭의 하나이지만 승용보다는 상용에 치중된 것이 차이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2018 벤츠 X클래스의 사양 및 가격등 정리해보겠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만든 픽업트럭인 X클래스 모델은 픽업트럭으로 잘알려진 닛산 "나바라"와 플랫폼을 공유한다고 하는데요.

벤츠 X클래스 모델은 전장 5340mm, 전폭 1920mm, 축간거리 3150mm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018 벤츠 X클래스 트림은 엔트리 트림으로 퓨어, 중간 트림인 프로그레시브, 최상위 트림인 파워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외관 컬러는 9가지, 실내는 6가지의 컬러, 루프 라이너는 2가지 컬러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면부 디자인은 벤츠만의 전통적인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느낌은 벤츠 SUV차량에서도 많이 볼 있는 벤츠의 전형적인 그릴인 트윈 루브르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되어 있으며 LED헤드램프와 함께 프론트 범퍼에는 플라스틱 소재로 마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위 트림으로 가면 이 부분에 크롬장식을 사용하여 프리미엄한 디자인 느낄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한편 벤츠 x클래스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G바겐, GLE 등 벤츠 SUV에 접목된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하는데요.



픽업트럭인 만큼 필수적으로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4륜 구동 옵션과 내리막길을 안전하게 낮은 속도로 주행할 수있는 HDC( Hill-Descent Control) 등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2018 벤츠 X클래스의 실내 공간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유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고 하는데요. 


고급스러운 가죽과 우드 트림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드러냈으며 전체적인 구성은 벤츠 C 클래스와 비슷한 모습으로 구성되게 했지만 X 클래스만의 감성을 살리기 위해 기어 레버 및 에어 밴트 등에서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한편 2018 벤츠 X클래스 파워트레인은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X250D 모델은 2.3리터 4기통 디젤 터보엔진과 자동 7간 변속기 그리고 풀타임 사륜구동 및 후륜구동 방식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90마력 / 최대토크 45.9kg.m의 성능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륜 서스펜션에는 더블 위시본이 적용되었고, 후륜에는 멀티링크를 적용하여 우수한 오프로드 성능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2018 벤츠 X클래스의 해외 판매가격은 3만 7294유로(한화 약 4천 800만원) 정도로 책정이 되어 생산은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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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가 11년만에 발표한 신형 LS 500h는 이름만 그대로고 대폭 변화된 풀체인지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신형 렉서스 LS 500h 성능 및 가격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신형 렉서스 LS 500h에 적용된 GA-L 플랫폼을 통해 이전 모델에 비해 보다 넓고 낮은 차체의 무게중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내에는 동급 최고 수준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조수석 앞쪽에는 패널에 조명을 넣어 고급스럽고 신비한 효과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송풍구를 지나 기다랗게 이어지는 줄무늬 장식은 일본 전통 현악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앞좌석은 28개 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한 시트와 마사지 기능을 제공하는 리프레시 시트가 적용되었으며 최적의 드라이빙 포지션을 설정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뒷좌석은 항공기의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재현한 '오토만 시트'가 적용되어 7개의 리프레시 코스를 제공하는 '워밍 릴렉세이션 기능'을 넣어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2,400와트의 출력을 내는 23개 스피커 및 마크레빈슨 레퍼런스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함께 계기판은 8인치짜리 메인 디스플레이가 가운데 커다랗게 자리 잡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신형 렉서스 LS 500h에 적용된 안전, 편의 사양으로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등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엔진/스티어링 휠/브레이크를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VDIM 시스템이 투입된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LK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PCS), 오토매틱 하이빔 (AHB) 네 가지 기능을 패키지화하여 공급된다고 합니다.




한편 LS 500h 파워트레인으로는 3.5리터 엔진에 전기모터 2개, 유단 기어가 조합된 최신 멀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어 출시되어 가격은 사양별로 1억5,100만~1억7,300만원으로 책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적용된 최신형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개의 전기 모터와 3.5L 가솔린 엔진이 조합되며, 변속기는 4단 유단 기어를 적용했으며, 이들의 조화로 최고 359마력, 최대 토크 35.7kg.m의 성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사양별로 2WD 럭셔리가 1억 5100만원/AWD 럭셔리 1억 5700만원/AWD 플래티넘은 1억 7300만원으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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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포드 F-150 픽업트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8년 포드 F-150 랩터는 2017년 가을 부터 판매된다고 하는데요.



2018 F-150은 인기 모델로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능과 효율을 높혔으며, 새로운 테일 게이트가 적용되어 출시 됐다고 합니다.



포드 F-150은 1948년 1세대가 등장한 이래 2018년형 F-150까지 변화를 거듭해 출시되어 왔는데요.



2018년형 포드 F-150 파워트레인은 V6, V8 가솔린 엔진에 새로운 엔트리 엔진으로 3.3ℓ V6 가솔린 엔진이 추가 되어 직분사 방식으로 효율을 높였다고 합니다.



새로운 2세대 2.7ℓ V6 에코부스트 엔진은 듀얼 포트와 직분사 기술로 내부 마찰은 줄고 더욱 견고해져 출력, 연비, 내구성 등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동급에서 유일하게 10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고 합니다. 



5.0ℓ V8 자연흡기 엔진도 적용되며 F-150 최초로 새로운 3.0ℓ 파워 스트로크 디젤 엔진도 10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탑재된다고 합니다.



한편 2018년형 포드 F-150 외관은 남성미 넘치는 강인한 외관과 고강도 차체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군용 차량 등급의 알루미늄 합금 몸체를 사용하고 있으며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자유로운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터레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그 어떤 험난한 지면에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판매가 된다면 5천만원에서 6천만원 정도 예상된다고 하지만 워낙 큰 차체로 인해 꾸준한 수요가 뒷받침 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연비는 D4가 13.3㎞/ℓ, T6가 9.4㎞/ℓ라고 하며 볼보 뉴 XC60 가격은 D4는 6090만원에서 6740만원, T6는 6890만원에서 7540만원까지 라고 합니다.



한편 포드 F-150 픽업트럭 예상외의 장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1년에 자동차 세금이 고작 3만원 대라고 합니다.

개인 사업자의 경우라면 부가가치세도 환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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