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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 시장이 리버풀이 버질 반 다이크에게 영입하며 이적이 시작됐는데요.

스완지시티의 기성용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의 거취도 어디로 정해질지 궁금해 지는데요.



이와 함께 겨울 이적 시장 프리미어리그 이적 예상 선수 알아보겠습니다.



아스널의 메수트 외질이 이번 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적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계약이 6개월 정도 남아 있는 상황 속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팀 FC 바르셀로나가 전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외질은 올 시즌 아스날서 16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부동의 주전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1월이 되면, 다른 클럽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리그에서 독주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전력강화를 노리고 있는 데요.



아스널의 외질과 함께 리버풀의 쿠티뉴도 영입 리스트에 오르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관심을 받았지만 이적에는 실패했는데요.



이번 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 시장에 다시 재점화 되었습니다.

나이키에서 쿠티뉴의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는데요.



과연 의견이 오가지도 않았는데 이러한 광고가 나왔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한편 리버풀 쿠티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7골6도움, 챔피언스리그에서 5골2도움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선수 본인도 쿠티뉴는 바르셀로나행 원하고 있고 강력하게 거부하던 리버풀도 월드컵 이후 치솟게될 몸값을 우려해 다소 완화된 분위기로 바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팀에서 뛰게 될지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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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 AFC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전력 강화를 위한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전북현대도 그에 못지 않게 한국판 바이에른 뮌헨을 꿈꾸고 K리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FA컵 모두에 우승을 위해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전북은 U-20 월드컵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 송범근(20·고려대), 지혁(19·숭실대·DF), 정호영(20·전주대·FW), 나성은(21·수원대·FW) 등 신인 선수 위주로 영입 소식을 전달 했습니다.



그리고는 2017년 도움왕 포항의 주전 미드필더 손준호 선수의 영입 소식을 전해줬는데요.

아직 확정 소식은 뜨지 않았지만 거의 이적이 확실시 된다고 합니다.



손준호 선수는 전북 최강희 감독이 관심을 가져왔던 선수라고 하는데요.

2014년부터 올해까지 4시즌 동안 포항 유니폼을 입었다. 전천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99경기에서 14골·20도움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손준호 선수의 영입과 함께 남은 자리는 외국인 선수인데요.

에두의 은퇴를 비롯해서 에델과는 재계약하지 않아 중동·중국 무대를 누빈 외국인선수를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성남에서 뛴 티아고가 오르내리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선수가 영입이 될지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한편 2018 아시아축구연맹 AFC 챔피언스리그 E조에 배정된 전북현대는 키치 SC (홍콩), 플레이오프 4 승자 (동아시아), 플레이오프 2 승자 (동아시아)와 경기를 치를 예정인데요.



첫 경기는 2월 13일 플레이오프 2 승자 승리팀과 홈경기를 치르게되는데요.



플레이오프 E2조에는 무앙통유나이티드(태국), 조호르다를타짐(말레이시아), 일본 J리그 3위팀이 편성되어 있으며, 플레이오프 E4조에는 샨유나이티드(미얀마), 필리핀 1부리그 우승팀, 브리즈번로어(호주), 톈진취앤젠(중국)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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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조추첨이 끝이 나고 조별리그 일정이 정해졌는데요.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는 홈앤어웨이로 치뤄집니다.



손흥민 소속팀이며 UCL 조별리그에서는 레알마드리드,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5승 1무 무패를 기록하고 16강에 진출한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은 최고팀과 대결하길 원하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그렇게 됐는지 유벤투스와 토트넘과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이외에도 빅매치라고 불리는 경기가 레알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망,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가 성사됐는데요.



17-1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유벤투스와 토트넘의 경기는 18년 2월 14일 수요일 04:45분에 열립니다.



레알마드리드, 도르트문트에게 승리하고 1위로 16강에 올랐지만 유벤투스를 만나게 됐는데요.



케인, 손흥민, 에릭센의 공격력이 우세할 지, 부폰이 막을 지 기대가 되는 경기 입니다.



토트넘은 5승 1패로 H조 1위, 유벤투스는 3승 2무 1패 D조 2위로 올라왔습니다.

한편 토트넘은 전력 보강을 위해 왼쪽풀백을 보강하려고 하는데요.



독일 분데리스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도움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필립막스가 영입리스트에 포함됐다고 하는데요. 



막스는 분데스리가에서 올시즌에 가장 큰 활약을 펼치고있는 풀백으로 리그 15경기에서 7어시스트를 올리면서 현재팀 어시스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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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팀이 결정이 났고 조별 경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K리그 팀들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을 텐데요.



그러기 위해서 각 팀들이 좋은 선수 들을 영입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수원, 제주는 아직이지만 울산, 전북은 영입을 진행하며 2018년 AFC 챔피언스리그 뿐만아니라 K리그 경기에서도 2강 체제로 굳혀 질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일단 윤곽이 드러난 F조에 배정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울산 현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울산 현대는 FA컵 우승으로 ACL 출전권을 획득하여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멜버른 빅토리(호주), 플레이오프 3 승자와 대결 한다고 하는데요.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정성룡이 소속되어 있는 팀이라고 합니다.



한편 울산현대는 박주호 선수를 시작으로 전력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박주호 선수는 일본, 스위스, 독일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멀티 플레이어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박주호 선수 영입을 확정했습니다.




박주호 선수는 2008년 일본 J2리그 미토 홀리호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여 2009년 가시마 앤틀러스 리그 우승을 견인한 뒤 주빌로 이와타를 거쳐 유럽으로 진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이후 치뤄지는 본격적인 조별 경기는 2월 13~14일 시작되는데요.

울산현대는 멜버른 빅토리와 2월 13일 원정경기를 치른다고 합니다.



남은 기간 박주호 선수 외에도 좋은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근호 선수는 높은 이적료로 철회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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