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부동산 보유세 개편, 부동산 시장 안정화 될까?

- 미국 LA 여행 영화 라라랜드 촬영지 BEST 5

- 인도네시아 공군력과 러시아 Su-30 전투기

- 상륙수송함 3번함 백령도함 착수, 한국형 항공모함 1번함?


경남은 이번 6.13 지방선거의 최대 이슈 지역인데요.

일명 '드루킹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경남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두 번의 경남지사를 역임한 한국당의 김태호 후보가 격돌하고 있는데요.



방송3사 여론조사 결과에서 경남도지사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한국당 김태호 후보를 앞선 것으로 발표됐는데요.



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 43.3%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7.2%의 지지율을 기록한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를 16.1%차로 앞섰다고 합니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함께 한국당 김태호 후보 모두 경남의 경제를 살리는데 집중하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차이점으로는 김경수 후보와 김태호 후보는 각각 '제조업'과 'IT산업'을 육성하는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제조업 르네상스를 일으켜 경남지역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는데요. 


이를 위해 김 후보는 1조원 규모의 경제혁신특별회계를 조성하고 도지사 직속 경제혁신추진단을 설치해 직접 진두지휘하겠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김태호 후보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IT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공약으로 더불어 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차이첨을 보이고 있는데요.



5G 국가 선도사업을 유치해 4차산업혁명의 인프라를 갖추고 경남의 구석구석에 4차산업혁명으로 개발을 주도할 것으로 한다고 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