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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정식 출시되는 야생의 땅 듀랑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로 기존의 모바일 게임과는 다른 형태로 색다른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데요.

기존 게임들과 다르게 직업 선택도 자유로워 처음 선택이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정식 오픈 전 야생의 땅 듀랑고 직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듀랑고 직업은 크게 '전사' '사냥꾼' '디자이너' '요리사' '대장장이' '건축가' 등 6가지 유형으로 구분 할 수 있는데요.


전사는 전투 계열 중 방어에 특화된 유형이라고 합니다. 



게임 시작시 취업준비생을 선택해 보다 빠르게 스킬레벨을 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특히 전사의 방어 능력은 거대한 공룡을 상대로 싸우는 레이드에서는 필수라고 합니다.



듀랑고 직업에서 사냥꾼은 전투 계열 중 하나로 근접전에 특화된 직업이라고 합니다.

군인의 전투 능력은 야생동물과 공룡으로 가득 차 있는 듀랑고에서는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자이너는 옷 제작과 관련된 직업으로 현대 문물을 찾을 수 없는 야생의땅 듀랑고에서 옷은 무엇보다 중요한 도구인데요. 

디자이너와 함께 게임 초반 승무원을 선택한다면 옷 제작 특화 스킬을 조금 더 높은 상태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듀랑고의 직업 요리사는 요리에 특화된 직업으로 게임 시작 시 '주부'를 선택할 경우 20레벨의 요리스킬을 가진 채로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듀랑고에서 캐릭터들에게 버프를 제공하는 요리와 피로도를 회복시키는 요리를 제공하는 스킬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장장이는 무기와 도구 제작에 특화된 직업으로 기술자를 선택해 20레벨의 무기/도구 제작 스킬을 보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만든 무기와 도구로 부족원들이 강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듀랑고의 직업 중 건축가는 천지풍파를 온전히 감당해야하는 야생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하는데요. 

건축가와 함께 사무직을 선택하면 건설 스킬레벨이 20으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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