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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결말로 시즌 2가 예상됐던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이 시즌 2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총 16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대부분 시즌2나, 후속 드라마로 방송되면 주인공 배우가 바뀐다던가 하는데 이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 2는 전편과 동일하게 권상우와 최강희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시즌 1에서 못다푼 이야기를 시원하게 풀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추리의 여왕 시즌 2에서는  권상우와 최강희와 함께 배우 김원해 민성욱 김민상 김종수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합니다.



전편에 출연했던 이원근 김현숙 안길강 김민재 등도 출연해서 완벽한 시즌 드라마가 됐으면 하는데요.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최강희)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권상우)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라고 하는데요.



한편 최근 종영된 드라마 블랙에서도 형사역을 맡은 김원해는 력 2팀 조과장 역을 맡아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눈물이 나고 시도 때도 없이 바다가 보고 싶은 50대 낭만 과장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어느 날 중진서로 온 완승과 함께 유쾌한 감초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줄 예정 이라고 합니다.



오는 2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될 '추리의 여왕 시즌2'는 배경이 되는 중진서에서 완승과 다른 인물들이 얽혀, 재미와 감동, 긴장과 반전의 스토리를 보여 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다시 돌아온 유설옥에게 어떠한 변화가 생겼을지 하완승과는 어떠한 케미를 보여 줄 지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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